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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집행부 추경 10조9,593억 확정

경북도 7조3985억 교육청 3조5608억원 원안가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04 [00:36]

경북도의회 집행부 추경 10조9,593억 확정

경북도 7조3985억 교육청 3조5608억원 원안가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04 [00:36]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이 신청한 올해 첫 추경예산 10조 9천593억원이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창화, 포항)를 통과했다.
 
도의회 예결위는 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 했다.이날 통과한 예산안은 4일 폐막전 열리는 제27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 심사에서는 경북도는 당초 예산에 비해 4천45억원이 증가된 7조 3천985억원을, 경북교육청은 1천824억원이 증가된 3조 5천608억원을 호가정받았다.

한창화 위원장은 “경북도와 도교육청이 불요불급한 사업비 구조조정과 경상경비를 절감해 어렵게 마련한 예산인 만큼,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심사했다”며 “무조건적인 예산 삭감이 아니라, 집행부와의 논의와 협의, 충분한 검토를 통해 원만한 업무추진을 위해 추경예산을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임위 심사 과정에서 일부 삭감됐던 예산안은 집행부의 끈질긴 사업 타당성 및 그에 따른 필요성 등이 충분히 설명되면서 계수 조정과정에서 다시금 살아나기도 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장대진)는 이외에도 4일 본회의에 이어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2014 의원연수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의정활동의 능력향상 및 전문성 제고와 집행부와 의회간의 소통 강화, 문화융성 시대에 따른 우리정신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연수회의는 4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다.

연수회에는 도의원 60명과 안동이 지역구인 김광림 국회의원, 김관용 도지사, 이영우 교육감, 권기선 경북지방경찰청장, 권영세 안동시장, 홍덕률 대구대총장, 채원봉 농협 경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200여명이 참석, 경북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과 화합,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이날 도의원과 도민들 간 소통하는 방법과 도의원의 역할, 민생문제 해결 방안 등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하고 지켜야 할 실천 덕목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도정과 교육행정 추진에 동반자로서 제10대 도의회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정 반영과 도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 소통하는 의회를 실천해 도민이 행복한 경북건설에 모든 의원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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