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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변화와 혁신, 어떻게 하나’

대구참여연대·대구시민센터 주최 정책토론회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09/30 [14:50]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 100여일을 맞아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시민센터가 9월 30일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대구의 변화와 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정창오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 취임 100여일을 맞아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시민센터가 9월 30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대구의 변화와 혁신,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혁신, 시정혁신’을 내걸고 당선된 권영진 시장의 대구혁신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평가하고 향후 방향과 과제를 짚어보기 위함이다.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시민센터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권영진 시장이 ‘대구혁신100일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현장시장실 운영, 시민원탁회의 개최 등 혁신정책을 전개하고 있음에도 정교한 비전과 이행 로드맵이 제대로 제출되지 않는 상황을 진단함과 동시에 대구혁신의 주체들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실질적 대구혁신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대구혁신100일위원회’를 대표해 첫 주제발표를 맡은 경북대 서정해 교수는 ‘창조대구의 비젼과 핵심과제’라는 주제로 ▶3355 일자리 정책 ▶도시계획 전면혁신 ▶창의인성체험교육 지원 ▶문화예산 3배증액 ▶남부권신공항 유치 ▶재난안전관리시스템 전면개편 ▶택시·전통시장 등 서민경제 회생 7대 과제를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계명대 김영철교수(대구시민센터 이사장)는 ‘대구경제 혁신과 뉴 패러다임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Brain Hub 전략으로의 전환 ▶굿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 신사회협약 ▶‘큰 사회’(Big Society)를 위한 적극적 투자 등을 제안했다.

이밖에 토론자로 나선 대구사회연구소 엄창옥 소장은 ‘청년이 대구변화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중기정책에 기초한 청년비젼 설계’, ‘청년실태조사에 기반한 비젼설계를 위해 대구청년실태백서 발간’ 등을 제안했다.

지방분권운동본부 이창용 대표는 ‘대구혁신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제 주체들간의 새로운 지역사회협약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민관거버넌스체계인 ’대구신사회협약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시민단체 토론자로 나선 은재식 우리복지시민연합 사무처장은 “대구혁신, 어정쩡하게 하려면 안하는게 낫다”고 지적하고 “혁신의 핵심주체인 공무원사회의 개혁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위한 참여예산제 혁신적 추진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구참여연대 강금수 사무처장은 “대구시의회, 공무원 등의 비협조로 대구혁신이 초기부터 굴절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장의 혁신의지 재천명과 주체 간 협력체계 구축, 하위과제로 놓인 민생복지 의제를 중심과제로 채택하고 공직혁신을 위한 ‘시정혁신위원회’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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