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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기, ‘기계산업 혁신 전략’ 토론회 개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4/12/10 [13:09]

서상기, ‘기계산업 혁신 전략’ 토론회 개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4/12/10 [13:09]

국회 과학기술혁신포럼(대표 국회의원 서상기)은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융합시대의 기계산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    
이번 토론회는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허남건),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임용택),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조광래),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등 기계산업과 관련된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융합 기술 및 산업이 차세대 경제 발전을 주도할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창조경제시대에 발맞춰, 전통산업인 기계산업이 융합 시대를 주도하고 창조 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토의했다.

주제발표자로는 허남건 회장(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김낙인 자문(두산인프라코어), 박희재 단장(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이 나섰고, 이후 패널토의에는 주제 발표자와 더불어 박광순 선임연구원(산업연구원), 이장재 소장(과총 부설정책연구소), 유계현 대표이사((주)우진)가 패널로 참가하여 “융합시대의 기계산업 혁신 전략”을 주제로 토론했다.

서 의원은 “모두가 인정하듯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기계산업을 기반으로 한 제조업의 성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이제 우리는 융합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계산업의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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