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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병원 신생아실서 결핵환자 발생

노출 격리후 치료중 검진대상사 검진 중가 결과 "이상없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2/24 [09:42]

영남대 병원 신생아실서 결핵환자 발생

노출 격리후 치료중 검진대상사 검진 중가 결과 "이상없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24 [09:42]
영남대학교 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한 전공의사가 결핵에 노출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질병관리본부가 역학조사를 나서는 등 신생아 감염이 의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남대병원은 23일, 전날까지의 중간검진 결과를 발표했다.
 
영남대병원에 따르면 역학조사대상자(밀접접촉자) 18명을 포함한 전체 86명(역학조사 비대상자 68명)이 현재 모두 연락돼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영남대병원은 이들이 병원에 오는 편의를 위해 매 방문 시마다 검진지원비를 지급하는 한편, 다문화 가정이나 기타 이유 등으로 병원에 오기 어려운 경우는 직접 차량을 제공하고, 특히나 본인들이 편한 날에 병원에서 정상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현재까지 조사대상자 12명과 비조사대상자 30명이 검진을 받았고, 이들은 가슴엑스선과 투베르쿨린 반응검사에서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고, 병원 종사자 50명에 대해서도 가슴엑스선을 촬영한 결과 폐결핵이 발병한 경우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폐결핵이나 잠복결핵으로 진행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병원측은 혹시 이번 사태와 관련, 부모들의 걱정을 덜기 위한 차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결핵역학조사팀 권근용 팀장을 초청채 신생아 부모님과 병원 내 접촉의료인을 대상 설명회도 열었다.
 
한편, 최근 영남대학교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인이 결핵감염 사실이 알려졌다. 병원측은 지난 16일 이 사실을 대구시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하는 한편, 당일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병원을 방문해 해당 의사의 근무형태를 확인한 뒤, 해당 의료인이 신생아실에서 근무했을 당시의 86명의 신생아들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중, 18명이 반드시 조사를 해봐야 하는 대상자로 선정되어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이들 신생아 및 부모들은 앞으로 최초 검진과 3개월,9개월 후 등으로 나뉘어 추가 검진을 받게 된다. 병원측은 22일까지 실시한 최초 검진과 관련해 중간 결과를 발표하게 이르렀다.
 
병원 관계자는 “18명은 당연하고 검진대상자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원하면 동일한 방법으로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 폐결핵에 걸린 환자 뿐 아니라 단순 감염으로 폐결핵은 아니지만 폐결핵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잠복결핵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처음 발병된 지표환자는 현재 격리되어 치료중이며, 역학조사의 결론을 미리 단정할 수는 없지만 아이들이 결핵균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은 아주 낮다”며 “병원은 앞으로 이어질 접촉자검진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입원했던 신생아들과 그 부모님의 걱정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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