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김기준 이장, 28년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2/16 [14:57]
칠곡군은 지난 1988년부터 28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선행을 실천해 온 마을 이장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왜관읍 왜관15리 이장을 맡고 있는 김기준씨가 그 주인공으로 지난 12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올 명절에도 어김없이 떡(떡국용2kg)과 김 100장을 정성스레 준비해왔다. 김기준 이장은 칠곡군청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다 지난 2005년 말 정년퇴임해 매년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생필품이나 쌀, 김치 등을 기탁해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준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의 따뜻한 온정을 느끼며 훈훈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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