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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의 원인과 증상은?

기고> 한국건강관리협회대구지부 건강관리센터 김옥동 원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31 [16:06]
지난 3월 24일은 결핵의 날이었다. 이 날은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나타내고자 지정된 날이다.
 
결핵은 가난한 나라에서 발병하는 병이라 여겼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결핵 환자들은 여전히 생기고 있다. 매년 4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결핵에 걸리고 있으며, 국내 인구의 30% 정도를 결핵 보균자로 추정하고 있다.이처럼 꾸준하게 발생하는 결핵 환자의 원인으로는 고령화, 불규칙한 식생활,무리한 다이어트가 꼽힌다. 결핵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원인 및 증상은 어떠한지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건강검진센터(원장 김옥동)에서 알아보기로 한다. 
 
□ 결핵이란?
결핵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을 말한다. 대부분 폐에서 발생하지만 신장, 신경, 뼈 등 우리 몸 속 대부분의 조직이나 장기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다.

결핵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결핵 보균자와 접촉을 해도 발병할 수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기간 결핵환자와 함께 생활하면 감염될 확률이 높다. 또 결핵은 잠복기간이 독감, 폐렴보다 길어 수십년동안 잠복해 있다가 발병하기도 한다. 이를 ‘잠복결핵’이라고 하는데, 잠복결핵은 감염이 되도 증상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균을 전파하지 않지만 결핵 고위험군이므로 적극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결핵균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즉, 전염성 결핵환자와의 대화,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결핵균이 포함된 미세한 가래 방울이 일시적으로 공기 중에 떠 있게 된다. 이 때 주위 사람들이 숨을 들이쉴 때 그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감염되는 것이다. 
 
□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 결핵의 증상
결핵의 증상은 크게 호흡기 증상과 전신 증상으로 나뉜다. 기침, 가래, 객혈(피가 섞인 가래를 기침과 함께 배출하는 증상) 등 일반 호흡기 질환과 비슷한 증상을 보인다. 전신 증상의 경우, 피로를 쉽게 느끼고 체중이 줄게 되며 식은땀도 날 수 있다. 
 
결핵은 증상이 만성화되는 경황이 있기 때문에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결핵에 관한 검사를 받아보도록 해야 한다.진단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 및 전신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진단적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활동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흉부X-선 촬영을 시행하고, 객담도말검사 및 배양검사, 혈액검사로는 적혈구 침강속도(ESR)의 증가, 백혈구 증가, C 반응성 단백질(CRP),증가 등을 시행한다. 이러한 초기 검사의 결과가 결핵을 진단하는데 부족한 경우 환자에 따라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CT), 기관지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 결핵의 예방법
평소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는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 기침, 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이들의 팔뚝이나 발에 주사를 맞아 자국이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주사가 바로 결핵을 예방하는 BCG주사이다. 반드시 맞아야 하는 필수 예방 접종이며 접종을 한 후에는 발병률이 줄어들고, 효과가 1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결핵을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면역력 강화에 좋은 홍삼, 뱀장어, 굴 등을 섭취하는 것이 결핵 예방에 도움을 준다. 결핵은 감염성 질환이기 때문에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면역력을 강화시켜 결핵뿐 아니라 다른 질병도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결핵예방 수칙
▷ 가족과 친구를 위해 마스크 착용
▷ 2~3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결핵검사 필수
▷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보건소를 방문하여 필수 검사하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건강검진센터(원장 김옥동)는 “결핵은 조기검진을 통해 초기에 발견해 규칙적으로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질환이며, 충분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스스로 몸 관리를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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