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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극복, 선거제도 개편 2차 토론회

4월 7일 오후2시,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서 토론회 진행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4/06 [12:06]

지역주의 극복, 선거제도 개편 2차 토론회

4월 7일 오후2시,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서 토론회 진행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4/06 [12:06]
새정치민주연합 영남권 5개 시·도당 연대기구는 2016년 영남권의 정치 판도를 바꾸기 위한 두 번째 도전을 이어나간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선거제도 개편’을 주제로 4월 7일오후2시,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윤용희 경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최태욱 한림국제대학원대 국제학과 교수가 또 다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권역별 연동제‘ 도입안과 영남 정치지형의 변화,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의 환골탈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또한 박종훈 부산금정구 지역위원장, 박재일 영남일보 정치부 부국장, 김학기 달서구갑 지역위원장, 허대만 포항남울릉 지역위원장이 각각 토론회 패널로 참석한다.

경북지역의 패널로 참석하는 허대만 포항남·울릉 지역위원장은 “지난번 토론회보다 좀 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해 토론회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중기 도당위원장은 “영남지역의 의석수 확보를 위해, 그 토대가 되는 선거제도 개편이 영남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토론회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토론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영남권 선거제도 개편 토론회는 경북도당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도당위원장 후보토론회처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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