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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들,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5/14 [17:03]

포항시 공무원들,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5/14 [17:03]
▲ 친환경농정과    © 포항시 제공

포항시 친환경농정과는 14일 북구 기계면 계전리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과수적과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친환경농정과는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부족한 노동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철 농번기에 일손부족 농가를 찾아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도와주고 있다.

포항시 김종철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정을 책임지고 있는 부서로서 직원들이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농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유기적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술보급과     © 포항시 제공

포항시 기술보급과는 14일 북구 신광면 박민걸 씨 사과재배 농가를 찾아 적과작업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평생학습원     © 포항시 제공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4일 자매마을인 기북면 율산리에서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이은숙) 15개 자원봉사팀 회원 30명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포항시 신희욱 평생교육과장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자원활동센터는 농번기 농촌일손돕기는 물론 무의탁어르신 밑반찬 봉사, 지역아동센터 빵나눔 봉사, 명도학교 학습도우미 등의 활동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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