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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한지 불법쓰레기 정비 실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5/20 [16:11]

포항시, 공한지 불법쓰레기 정비 실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5/20 [16:11]
포항시는 20일 KTX 개통을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인 장성동 공한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공한지내 불법쓰레기 정비 모습.     © 포항시 제공
 
이날 환경정비에는 청소과 환경미화원, 폐기물 처리업체 등 15명과 차량 2대, 중장비 1대가 동원돼 대형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토지소유자가 불법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이 된 공한지를 장기간 방치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통행에 지장을 초래함에 따라, 포항시 청소기동팀이 토지소유자를 적극적으로 설득해 이뤄졌다.

포항시 최규진 청소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쓰레기를 적치 또는 방치해 주변 환경을 훼손하지 않도록 청결유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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