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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와 딤프가 만나 ‘경북대의 날’ 행사 개최

7월 5일 딤프 특별공연 <투란도트> 경대인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6/12 [18:02]

경북대와 딤프가 만나 ‘경북대의 날’ 행사 개최

7월 5일 딤프 특별공연 <투란도트> 경대인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6/12 [18:02]
경대인들에게 딤프(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을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문화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대구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뮤지컬축제인 딤프에 동참하고, 경북대 구성원들의 화합을 다지면서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경북대학교(총장직무대리 손동철)와 경북대학교총동창회(회장 이동수)는 경북대 학생, 동문,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7월 5일 공연하는 딤프 특별공연 ‘투란도트’를 40~50% 특별할인 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경북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딤프 뮤지컬 ‘투란도트’의 원래 티켓 가격은 VIP석 5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나, 경대인을 위한 특별가격으로 40% 할인해 R석 3만원, 나머지 좌석은 50% 할인해 R석 2만원, S석 1만 5천원, A석 1만원으로 제공한다. 

딤프 특별공연인 ‘투란도트’는 깊은 수중 왕국 ‘오카케오마레’에서 저주의 수수께끼를 내 자신에게 구애하는 모든 남자들을 참형하는 유희를 즐기는 투란도트 공주가 살고 있다. 

그녀에게 반한 ‘솜니옴국’ 칼라프 왕자가 구혼을 결심하고, 수수께끼의 벽 앞에서 망령들이 내는 문제를 풀어낸 칼라프와 투란도트의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투란도트 역에 뮤지컬배우이자 가수인 ‘나비’가, 칼라프 역에 2AM ‘이창민’이 열연한다. 

오는 7월 5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는 경북대의 날 ‘투란도트’는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예매를 진행한다.

경북대 학생과 교직원은 경북대학교 홈페이지, 경북대 동문은 경북대학교총동창회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제공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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