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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제22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메르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6/22 [11:34]

포항시의회, 제221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메르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채택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6/22 [11:3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는 제221회 포항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심사 및 201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에 관한 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메르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의안 및 복덕규의원외 10인이 발의한 포항시 대형마트 지역기여 권고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9일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결산예비 심사, 30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7월 1일부터 7일까지 행정사무감사, 8일에서 9일까지 시정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시의회는 지난 16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간담회를 긴급히 개최해 지역의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집행부를 지원하기 위해 정례회 의사일정을 조정한 바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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