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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특별 위생점검으로 식중독 잡는다

좌판영업자 대상 ‘장티푸스 보균검사’ 실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7/28 [16:17]

포항시, 특별 위생점검으로 식중독 잡는다

좌판영업자 대상 ‘장티푸스 보균검사’ 실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7/28 [16:17]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식중독 발생 등이 우려되는 집단급식소, 해수욕장, 전통시장 등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식중독예방 비상근무 및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집단급식소, 도시락제조업체, 하절기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의 제조업체, 해수욕장 등 피서지 주변의 식품취급 업소 등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 여부, 적합한 음용수 사용, 조리 기구류 청결‧소독, 종사자 개인위생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부분들이다. 

또한 부패‧변질되기 쉬운 냉면, 콩국수 등 하절기 소비가 많은 식품과 비브리오패혈증 등의 우려가 높은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비브리오패혈증 등 전염병예방을 위해 북구보건소에 의뢰해 27일 죽도시장 상인회 교육관에서 죽도어시장내 어패류 판매 좌판영업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장티푸스 보균검사를 실시했다.

▲ 지난 27일 실시한 장티푸스 보균검사 모습     © 포항시 제공
 
박인환 식품위생과장은 “최근 무더위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개인위생과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일회성 점검이 아닌 상시점검을 실시해 식품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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