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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귀농귀촌 희망자 초청 농촌 체험투어 실시

도시민 42명 초청해 12일부터 1박2일간 현장 방문위주의 기회 제공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8/12 [16:10]

문경시, 귀농귀촌 희망자 초청 농촌 체험투어 실시

도시민 42명 초청해 12일부터 1박2일간 현장 방문위주의 기회 제공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12 [16:10]
【브레이크뉴스 문경】이성현 기자 =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메르스 여파로 잠정 연기됐던 수도권지역 도시민 초청 농촌마을 체험프로그램 2차 행사를 오는 1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은 전국 각지의 도시민 42명을 초청해 실시한다.
▲ 도시민 초청 농촌마을 체험 행사     © 문경시 제공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문경시 귀농귀촌 전반에 대한 소개와 전문가 특강, 문경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기계임대센터 견학, 귀농인이 직접 경영하는 오미자,사과농장, 청계사육장 방문 등 귀농이후 농촌에서의 삶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업현장 위주로 방문해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야간에는 선배 귀농인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귀농귀촌이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궁금한 점,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은 관광지 1위인 문경새재 탐방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도시민 초청행사 참여자 중 벌써 문경으로 귀농귀촌 하신 분들이 늘어나는 등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시민 유치 및 문경시 이미지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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