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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법 시행 첫해, 안전사고 대폭 감소

포항해경,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계 조기 정착 위해 다양한 지원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8/26 [15:18]

해수욕장법 시행 첫해, 안전사고 대폭 감소

포항해경,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계 조기 정착 위해 다양한 지원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8/26 [15:1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에서는 작년 12월부터 시행중인 ‘해수욕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해수욕장 안전관리 체계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활동을 했다.

이에 따라 당초 해경 인력 축소에 따른 일부 우려가 있었으나,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폐장까지 물놀이 사고 발생으로 인한 구조인원이 3년 평균 대비 대폭(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에서는 해상에서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예년에는 해변과 해상에 인력을 배치해 해변에서 치안활동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으나, 올해는 수상오토바이를 이용해 해상구조 활동에 집중한 결과, 안전관리 활동 시 집중도를 높일 수 있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또한 지자체 안전관리 인력에 대한 교육 지원(견시 요령, 상황 전파 절차, 인명구조 방법 등) 22회, 관계기관 합동훈련 63회, 노하우 전수 및 컨설팅 32회를 실시했으며, 해수욕장 안전관리 근무자 상호간 정보공유를 위해 무전기 배치를 권고했다.

주요 구조사례로 지난 24일 오후 2시 40분경 구룡포해수욕장 수영경계선부이 외측 50m 해상에서 튜브이용 물놀이 중인 중학생(남, 14세)이 너울성 파도를 맞아 튜브를 놓치고 외측으로 밀리면서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해 지자체 안전관리요원과 합동으로 구조, 병원으로 긴급 후송 생명을 건졌다.

▲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안전관리 기간이 지나고 지난 23일 이후 경북도 해수욕장이 폐장되었으나, 제15호 태풍‘고니’소멸 이후에도 금년 한반도 기상 특성상 8월말 까지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이용객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할 해양경비안전센터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끝으로,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서는 금년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중 나타난 문제점들을 사례 중심으로 분석해 9월 중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등 각 기관에 ’16년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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