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우수프로그램에 선정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서 주관하는 제7회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9/14 [13:59]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우수프로그램에 선정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서 주관하는 제7회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9/14 [13:5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가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제7회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

▲     © 선린대학교 제공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은 매년 농어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 대학(원)생들의 우수프로그램중에서 선발해 직접 방문교육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응급구조과에서는 김현지(3학년), 이지은(3학년), 김연수(1학년), 곽유진(1학년) 학생이 ‘작은 영웅’이라는 팀명으로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처치법과 수상 및 생활안전교육 등의 내용으로 5일간 경북 칠곡군 북삼읍에 위치한 숭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전국에서 선발된 25개 팀 중 3개 팀을 선발하는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응급구조과 학과장 김수일 교수는 “인성과 전문성을 키울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 및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응급구조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