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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식중독 예방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식중독 발생 ZERO!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9/17 [16:33]

포항시, 식중독 예방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식중독 발생 ZERO!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9/17 [16:3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가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춘 부시장 주재로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 남․북구보건소, 남․북구청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석 대비 식중독 예방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가졌다.

▲ 추석 대비 식중독 예방 관계기관 대책회의 모습     © 포항시 제공
 
이번 회의는 최근 일교차가 10℃ 이상 크게 벌어지는 날씨 탓으로 식중독균의 번식 우려가 높아지고 명절 연휴 개인위생 및 음식물 보관, 취급 등 부주의에 따른 철저한 대비가 요구됨에 따라 각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와 포항교육지원청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품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적정 보관 여부 등 학교 집단급식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남․북구보건소는 추석명절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각 구청은 학교주변 부정불량식품 판매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춘 포항시 부시장은 “식중독 예방에 자칫 방심할 수 있는 가을철, 단체급식소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지도 단속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15일 포항의 한 고등학교에서 50여명의 설사환자가 발생하자 16일 학생들의 가검물과 급식수 등 환경가검물을 수거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는 25일경 발표될 예정이며 현재는 10여명의 학생들만 설사증상을 보이고 있다. 해당 학교는 단체급식을 전면 중단했으며 구내매점 또한 판매를 전면 중단시킨 상황이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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