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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국대, 제9차 ACE포럼 성황리 개최

‘잘 가르치는 대학’ ACE대학, 성과 및 노하우 공유

이원우 기자 | 기사입력 2015/11/28 [15:27]

경주 동국대, 제9차 ACE포럼 성황리 개최

‘잘 가르치는 대학’ ACE대학, 성과 및 노하우 공유

이원우 기자 | 입력 : 2015/11/28 [15:27]
[브레이크뉴스 경주]이원우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지난 2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제9차 ACE포럼을 개최했다.
 
ACE협의회(회장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가 주관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주최한 이번 9차 ACE포럼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에 선정된 32개 대학이 참여하여 ‘ACE사업을 통한 고등교육의 혁신’의 주제로 ACE사업 관련 성과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
 
▲ ACE협의회(회장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가 주관하고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주최한 이번 9차 ACE포럼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에 선정된 32개 대학이 참여하여 ‘ACE사업을 통한 고등교육의 혁신’의 주제로 ACE사업 관련 성과 및 노하우를 공유했다.(동국대 경주캠퍼스 이계영총장)      ⓒ 이원우 기자

 
이번 포럼에는 ACE협의회 회원교를 비롯해 비회원교, 교육부 및 유관기관 등 총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대학 간담회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개회사, 환영사, 축사, 손동현 한국교양기초교육원장의 기조연설 등의 개회식과 대학 및 학생부문 사례발표, 학생 사례발표 시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이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고민해왔던 노하우와 처방전을 털어놓고 미래를 향해 대화하고 토론한 귀한 시간”이라며 “ACE사업을 통해 학생 선발부터 학사 관리와 교육 과정 운영의 내실화, 교수역량과 학습법의 제고, 교육의 질 관리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함께 고민하고, 고등교육의 혁신을 향해 한 단계 올라서는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011년 교육부 ACE 사업 대학에 선정돼, 2014년까지 4년간 10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학부교육 선도대학 사업을 시행했으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재진입에 성공, 2주기 ACE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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