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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청와대 & 내각 줄사퇴 이어질 듯

5일부터 경찰 인사 포함 총선 출마 내각인사 인선 예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2/02 [17:20]

다음 주 청와대 & 내각 줄사퇴 이어질 듯

5일부터 경찰 인사 포함 총선 출마 내각인사 인선 예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02 [17:20]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체코를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입국할 예정인 가운데 다음 주 중으로 내년 총선과 관련한 정부 내각 및 청와대, 그리고 논란이 되고 있는 경찰 내부 인사에 착수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다.
 
경찰의 경우, 현 강신명 청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일부 단체의 정서와는 달리 유임 전망도 나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되고, 11일경부터 1주일 간격으로 경찰 인사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정작 관심은 총선을 준비하는 現 정부 내각 및 청와대 출신 총선 출마 예상자들의 행보다.청와대와 각 내각 출신 장관을 포함해 약 20여명이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들의 사퇴와 함께 인수인계 받을 인사 정리가 당장 코앞으로 다가왔다. 박근혜 대통령이 입국 하자마자 인사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는 이유다.
 
먼저, 안대희 전 국무총리 후보자가 수도권 또는 부산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경산.청도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는 인천 연수로 출마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밖에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대구 동구 갑 ㅊ루마가 확실싣되고 있지만, 대구 수성을 지역 이야기도 흐르고 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부산과 대구 출마설이 흐르고, 대구일 경우엔 윤두현 수석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서구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부산 연제, 유일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 송파을, 유기준 전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 서구, 백승주 전 국방차관 경북 구미갑, 조윤선 전 정무수석 서울 서초갑, 곽상도 전 민정수석 대구 달성군, 윤두현 전 홍보수석 대구 서구, 박종준 전 경호실 차장 세종시, 김선동 전 정무비서관 서울 도봉 을, 민경욱 전 대변인 인천, 최상화 전 춘추관장 경남 사천·남해·하동, 전광삼 전 춘추관장 대구 북 갑, 김종필 전 법무비서관 대구 북 갑, 최형두 전 홍보기획비서관 경기 의왕·과천, 임종훈 전 민원비서관 수원 영통,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경주로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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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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