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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명 경북4명 정도 출마 못할 수도”

친박 내부 교통정리에 의한 일부 현역 국회의원 자진 퇴진 설 솔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13 [14:22]
 
▲ 국회<브레이크뉴스 자료사진>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가까워지면서 지역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불출마할 현역이 있을지와, 있다면 누가 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불출마를 선언한 현역은 수성 갑 이한구 의원밖에 없다. 이 의원은 그동안 이 곳에서만 4선을 할 정도로 나름의 튼튼한 지역기반을 지니고 있었다.
 
이 의원은 불출마 이유로 ‘역량있는 후배들의 정치 입문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함’이라고 했지만, 김문수 전 도지사를 염두에 둔 퇴장이라는 의혹에 불출마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이 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지역 정세는 급격하게 친박 모드로 흐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역 국회의원은 물론이고 도전하는 이들조차 모두 친박을 강조하며 현역 물갈이를 선언하고 있다. 이제 지역 정치권은 진짜 친박과 가짜 친박, 사기치는 친박을 걸러내야 할 정도로 친박마케팅은 홍수를 이룰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상황에서 현역 불출마 이야기가 중앙으로부터 솔솔 불어오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들려오는 소식은 친박 내부의 교통정리에 의한 일부 현역 국회의원의 자진 퇴진.
 
여기엔 이른바 새로운 친박(박근혜 정권 후반기 안정적 국정 운영 실현) 진용을 갖추기 위한 새틀짜기 의도가 가득 담겨져 있다. 실제 친박이더라도 박 대통령의 후반기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새로운 친박 진영을 구축해야 하는데 여기에 나름 희생양이 필요하다는 것.
 
인물로는 서청원 최고위원을 비롯해 지역 현역으로는 서상기, 김태환 의원 등이 거론되어 왔다. 그러나, 김태환, 서상기 두 의원 모두 물리적 퇴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따라서 실제 불출마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들 두 의원 외에 대구에서는 강은희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입각설이 있는 만큼 현실화될 경우 불출마가 유력하다. 여기에 지역 민심을 따라가지 못하는 일부 현역들 역시 중간 교통정리되거나 자진퇴진의 길을 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경북은 이같은 구도보다는 선거구 획정에 따른 결과 여부에 따라 출마가 힘들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심학봉 전 의원이 사퇴를 함으로 이미 1석의 공간이 생긴 경북 선거구는 이제까지 알려지기로는 기존의 15석에서 2석이 줄어드는 것으로 새누리당 내부에서는 거의 확정이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야권과의 최종 합의과정이 남았지만, 실제 일부 지역 정치권 관계자와 기자들 사이에서는 “여야의 이같은 줄다리기는 그저 ‘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국민들의 반발을 최소화 하기위해 지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
 
이처럼 선거구 획정 때문이라면 경북의 현역 국회의원은 2명이 자동적으로 탈락하게 된다. 이들 의원들이 내부 정리로 갈지, 경선을 통해 퇴진하게 될지는 지금으로서는 안개속이지만 불출마가 아닌 경선을 통할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지역 정치권 인사들 사이에서는 대구에서는 이한구 의원을 비롯해 3명 정도의 현역의원이 어떤 식이든 불출마 할 것으로 전망하고, 경북에서는 선거구 문제로 2명을 비롯해 적게는 4명, 많게 6명 가량이 내년 총선에 나오지 못할 것이란 예상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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