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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의원, 마지막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국회 입성 2년여동안 이례적으로 특교 191억원 확보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12/30 [13:06]

박명재 의원, 마지막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

국회 입성 2년여동안 이례적으로 특교 191억원 확보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2/30 [13:0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박명재 의원(포항남구․울릉군)은 30일 포항남구와 울릉군의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새롭게 확보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남구 청림동에 소재한 청림문화복지회관은 그간 내․외부 시설의 보수․보강이 절실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특교 5억원 확보로 전기시설 보수․보강, 사우나실 신규 설치, 옥상 방수 작업 실시로 복지회관 이용 지역주민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시설에서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저동항 여객선터미널은 내부 공간이 협소하고 이용객 편의시설이 부족해 터미널을 이용하는 주민 및 관광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여객선 터미널 증축공사가 절실히 요구되었지만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그 추진이 미루어져 왔던 사업이었다.

아울러 사태감지구는 울릉군 주 간선도로인 국지도 제90호선과 인접해 주민 및 관광객들의 차량 통행이 많으나 비탈면 붕괴 및 낙석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25일 제15호 태풍 ‘고니’ 내습 시 산사태가 발생해 긴급 복구 했으나 수직에 가까운 경사면 상부에 대형 암석이 잔존하고 있어 기상악화 시 사면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추가 붕괴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는 실정으로 응급복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특교 5억원 확보를 통해 사면정비 및 구조물 등을 설치해 향후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박명재 의원은 “이번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을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로 지역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포항․울릉을 위해 포항시 이강덕 시장, 울릉군 최수일 군수와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항남구와 울릉군을 지역구로 둔 박명재 의원은 지난 2013년 11월 국회 입성이후 지금까지 불과 2년 동안 이례적으로 총 19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부족한 지방재정으로 미루어졌던 지역구의 각종 현안사업은 물론 재난예방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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