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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 오중기 "아동복지 향상, 정책적 공감대 가진다"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2/05 [20:04]

포항 북 오중기 "아동복지 향상, 정책적 공감대 가진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2/05 [20:0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더불어민주당 포항 북 오중기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오후 8시 30분 포항시 지역아동센터 협회 임원단과 면담을 갖고 아동복지 향상에 대해 정책적 공감대를 가졌다.

이날 ‘포항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김만호 회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포항지회 황병란 회장 등이 오중기 후보를 찾아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현실과 종사자 처우의 현실화 등 아동 복지 전반에 대한 현실과 개선점을 전달했다.
 
▲ 포항시 지역아동센터 협회 임원단과 면담 모습    © 오중기후보 제공

지역아동센터 협회 임원단은 정부와 지자체의 아동복지과 권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포항시 저소득층 급식비 지원단가가 7년째 3천500원(인건비 20% 제하면 2천800원)으로 전국최하위 수준이다. 2016년 정부고시 급식단가가 4천원인데 포항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게다가 구미시의 경우 4천500원, 경기도 화성 경우 6천원으로 포항이 얼마나 급식비 지원단가가 비현실적인가를 알 수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에 오중기 위원장은 “20대 국회에 진출해 국가의 비용보조 대상을 확대 강화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기존시설에 대해 환경개선비를 지원하고 신규 및 이전 시설에 대해 지자체가 유휴공간 무상임대 시 우선적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어린이센터는 지난 2004년 노무현정부에서 법제화된 제도로 소규모단위로 운영되던 공부방을 '지역아동센터'로 법제화, 국가차원의 돌봄 시스템으로 구축된 제도이다. 지역어린이센터는 법제화 이후 가정해체, 가정위기로 인한 가정의 돌봄역할 보완하는 시스템으로 점차 뿌리를 내려가고 있으나 현실적 지원이 부족해 운영상 어려움을 겪는 센터가 많은 현실이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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