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포항남부署,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재정비 나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2/16 [15:55]

포항남부署, 어린이보호구역 점검·재정비 나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2/16 [15:5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은 신학기를 맞아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31까지 7주간 어린이보호구역 일제 점검 및 재정비를 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포항 남구에 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등 78개소로 경찰·지자체·교육청·녹색어머니회 등 민·관 협업으로 보호구역 내 신호,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안전시설 노후 및 훼손상태를 확인 후 정비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2015년 1월 도로교통법 개정(세림이법) 이후에도 어린이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어린이보호구역 및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는 물론, 시민들의 법규준수 의식과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자 및 운전자, 일반운전자 의무위반 행위 집중단속도 전개 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