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포스코, 파이넥스 정상조업도 달성

생산성 향상 위해 조업기술 개발, 설비개선등의 결과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7/09/13 [18:57]

포스코, 파이넥스 정상조업도 달성

생산성 향상 위해 조업기술 개발, 설비개선등의 결과

박희경 기자 | 입력 : 2007/09/13 [18:57]
지난5월30일, 세계적으로 풍부하고 저렴한 가루형태의 철광석을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파이넥스 상용설비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포스코가 이달11일 150만톤 파이넥스 상용화 설비의 정상조업도를 달성했다.

파이넥스 상용화 설비는 준공식 이후 일일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여 8일 마침내 4천300톤(1일) 생산을 돌파했고,  10일까지 3일간 연속 4천300톤(1일)을 생산함으로써 약 5개월간 150만톤 생산능력 검증을 완료했다.

파이넥스 상용화 설비의 정상도업도 달성은 기술 및 조업, 정비, 엔지니어링 등 각 부문별 전문가들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조업기술을 개발하고 설비개선을 실천하는 등 꾸준한 노력의 결과이다.

이번 파이넥스 상용화 설비의 생산능력 검증으로 파이넥스의 해외 제철소 투자 전망은 더욱 밝아지게 되었으며, 정상조업도 달성 이후에도 기술개발에 전념하여 친환경적인 혁신 제선공정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