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박명재 의원 "경북 444개 학교 통폐합 된다"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통폐합, 지역교육 살리는 노력과 병행해야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2/25 [16:31]

박명재 의원 "경북 444개 학교 통폐합 된다"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통폐합, 지역교육 살리는 노력과 병행해야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2/25 [16:3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구·울릉)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소규모학교 통폐합 관련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자료를 분석한 결과 교육부가 지난해 말 마련한 '소규모 학교 통폐합 권고 기준'을 적용하면 경북지역의 444개 초·중·고교가 통폐합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북지역 초중고 학교 수 1천1개교의 절반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저출산 추세에 따른 학생수 감소로 소규모 학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00~’14년까지 약 166만명(20.1%) 감소, 향후 ’20년까지 약 88만명(14.0%) 추가 감소할 것으로 교육부는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학생 수 감소와 소규모 학교의 증가로 인해 △구도심 및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여건 악화 △복식학급 운영, 순회교사 및 상치교사 배치로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 곤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곤란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 저해 등으로 인한 교육격차 심화라는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교육부에서는 도서벽지 지역과 읍지역, 도시지역의 기준에 따라 통폐합 범위를 더 넓히는 권고기준을 정하고 학교 통폐합 및 이전, 재배치 등을 계획하여 지난해 말 ‘소규모 학교 통폐합 권고 기준’을 새로 발표했다.

교육부의 권고 기준안을 적용하면 60명 이하 면 지역 초등학교, 120명 이하 읍 지역 초등학교(중등은 180명), 240명 이하 도시 지역 초등학교(중등은 300명)가 통폐합 대상에 해당한다.

권고기준에 따르면 전국 총 1만1천809개 초·중·고교의 23.3%에 해당하는 학교가 통폐합 대상이 되며 경북지역은 총 1천1개(‘14.4.기준) 초·중·고교의 44.4%에 해당하는 444개교의 통폐합이 예상되어 전국 평균보다 더 많은 소규모 학교가 통폐합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명재 의원은 “학생 수 기준에만 맞춘 획일적인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 추진은 자칫 농촌지역의 교육을 황폐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기숙형 중·고등학교로의 통폐합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반드시 지역교육을 살리는 노력과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경제적 효율성 강화를 위해 통폐합이 필요한 곳은 과감히 통폐합한 후 폐교재산을 활용해 공공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