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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예방접종으로 구제역 차단 나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13:48]

울진군,예방접종으로 구제역 차단 나서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6/03/07 [13:48]
【브레이크뉴스 울진】박영재 기자=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지난 1월 전북 고창, 김제 2월 충남 천안, 공주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울진군에 따르면 구제역 발생 후 양돈농가 5호 4천925두에 대해 긴급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이번 정기 예방접종은 한우농가 448호 5천776두를 중심으로 한 우제류 사육 농가(소, 돼지, 염소, 사슴)가 대상이다. 
 
▲ 울진군 구제역 정기 예방접종 모습     © 울진군 제공

소 50두 이상 농가는 영덕울진축협 울진지점에서 백신을 수령해 자가 접종하고 50두 미만 농가는 관내 공수의 3명을 동원해 예방접종하며 접종에 드는 비용(40,000천원)은 전액 무상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금번 발생한 구제역(O형)이 백신접종 소홀로 확인되었으므로 대상가축이 100% 예방접종 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가 이번 접종 기간 내에 확실한 방역의식을 가지고 가축보정 등 협조사항을 준수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국장 입니다. 기사제보:phk@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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