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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어르신교통봉사대, 주·정차 질서계도에 앞장

65세이상 20명으로 구성된 영덕군 어르신교통봉사대 운영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6/04/05 [15:20]
【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에서는 지난 4일 영덕읍 및 영해면사무소에서 시가지 주·정차 질서계도 및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어르신교통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어르신교통봉사대는 군 시책사업으로 지난해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운전자들의 교통질서 의식개선, 깨끗한 거리질서 조성, 어린이 교통사고율 감소 등 교통문화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얻으며 올해에도 추진하게 됐다.

▲ 어르신교통봉사대 발대식 모습     © 영덕군 제공
 
영덕읍과 영해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들로 구성된 어르신 교통봉사대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가지 및 오일장일 열리는 시장 주변에서 주·정차 계도 및 홍보, 어린이보호구역 도우미, 교통방해 시설물 정리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 교통봉사대 운영으로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시가지 교통문화가 형성되었으면 한다”며 “군민 모두 기초적인 교통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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