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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서-NH농협,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펼쳐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5/04 [15:36]

포항북부서-NH농협, ‘금융사기 피해예방’ 캠페인 펼쳐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5/04 [15:36]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오완석)는 NH 농협 포항시지부(지부장 최병문)와 최근 금감원, 검찰 직원 등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과 같은 신종 사기사례가 발생하는 등 금융사기 수법이 다양화, 지능화돼 금융사기 피해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4일 오전 8시부터 30분간 포항 죽도시장 일대에서 ‘금융사기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지난 3월 25일 포항북부경찰서와 농협 등 관내 금융기관이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체결한 ‘금융사기 피해예방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의 일환을 실시되었다.
▲ 죽도시장에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다.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경찰 및 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사기 유형별 대응방안, 대포통장 대여·양도의 위험성 등이 수록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죽도시장 상가 및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도 곁들여 실시했다.

오완석 서장은 “금융사기 피해 유형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홍보 시 핵심적이고 구체적인 사례 위주 예방 홍보를 진행해 피해를 줄이자”고 주문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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