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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불매 전국 동시 행동, 포항은 롯데마트 지곡점에서

대형유통업체는 옥시불매 약속을 이행하라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5/15 [18:00]

옥시불매 전국 동시 행동, 포항은 롯데마트 지곡점에서

대형유통업체는 옥시불매 약속을 이행하라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5/15 [18:0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환경운동연합과 환경운동연합 지역조직들은 15일 오전 11시 롯데마트 지곡점에서 전국의 주요 대형마트에서 옥시제품 판매 즉각 철수를 요구하는 전국 동시 행동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옥시제품 불매운동에 놀란 대형마트들은 옥시제품 불매 동참을 선언하고 신규 발주를 중단하기로 했지만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여러 대형마트는 여전히 옥시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지점장들에게 판매 중단 여부에 대한 재량권을 주기로 하는 등 약속과 다르게 행동하고 있다.

이에 포항에서는 롯데마트 지곡점에서 ‘옥시제품 판매 중단 촉구 캠페인’을 가졌다.
 

▲ 환경운동연합 등 지역조직들이 15일 오전 롯데마트 지곡점 앞에서 '옥시제품 판매 중단 촉구 캠페인'을 가졌다.        © 환경운동연합 제공
▲ 환경운동연합 등 지역조직들이 15일 오전 롯데마트 지곡점 앞에서 '옥시제품 판매 중단 촉구 캠페인'을 가졌다.        © 환경운동연합 제공
▲ 환경운동연합 등 지역조직들이 15일 오전 롯데마트 지곡점 앞에서 '옥시제품 판매 중단 촉구 캠페인'을 가졌다.        © 환경운동연합 제공

 
한편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는 모두 자체적으로 가습기 살균제 제조, 판매한 업체들이며 특히 롯데마트는 22명의 사망자를 포함, 총 61명의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발생시켰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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