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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앞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수질 ‘적합’

대장균 기준치 이하, 장구균 전혀 검출되지 않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5/30 [16:27]

개장 앞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수질 ‘적합’

대장균 기준치 이하, 장구균 전혀 검출되지 않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5/30 [16:27]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가 오는 6월 7일 조기 개장을 앞둔 영일대해수욕장의 수질검사 결과 항목별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질검사는 지난 23일 영일대해수욕장 주요 지점에서 채수해 수질상태를 조사 평가한 것으로 대장균은 3~49MPN/100ml(기준:대장균 500MPN/100ml 이하), 장구균(기준:100MPN/100ml 이하)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다음달 25일 개장을 앞둔 구룡포해수욕장 외 4개소에도 수질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질검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과 폐장 후 1개월 이내 1회, 개장기간에는 2주마다 1회씩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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