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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애인 교통수단 ‘동행콜’ 6대 추가 증차

장애인들의 교통불편 해소 기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6/09 [17:36]

포항시, 장애인 교통수단 ‘동행콜’ 6대 추가 증차

장애인들의 교통불편 해소 기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6/09 [17:3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오는 13일부터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인 ‘동행콜’ 차량 6대를 증차해 총 17대를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포항시 교통행정과 관계자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1·2급과 동반가족 및 보호자 등 교통약자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행콜 차량 6대가 추가 도입됨에 따라 등록절차와 부속장비 설치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오는 13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개시한다.

 

그동안 차량부족으로 인해 예약제로 운영되던 장애인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장애인 교통수단 ‘동행콜’ 6대 추가 증차     © 포항시 제공

 

동행콜은 지난해 4월 포항종합운동장내에 포항시 교통약자 지원센터를 개소해 처음 4대를 시작으로 출범했으며 지난해 8월 7대를 증차한 데에 이어 이번에 6대를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2017년까지 30대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동행콜은 도내에서는 포항시가 처음으로 도입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1억5천여만의 예산을 들여 최첨단 관제시스템까지 구축해 이용자가 일반택시처럼 실시간 이용이 가능함은 물론 운행상황의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관제가 가능해 안전하고도 신속한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해 동행콜 이용건수는 7천 81건이며 올해 5월까지 6천 5백여건을 넘는 등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포항시장애인단체 정광구 협의회장은 “이제 동행콜은 장애인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주요 교통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그동안 소외됐던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해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준 이강덕 시장님을 비롯해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콜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및 인터넷으로도 사전 예약신청 및 즉시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5km에 1,100원 기본요금에 추가요금은 1km 당 200원으로 포항시 관내의 경우에는 5천원이 한도이며 시외의 경우에는 시외요금의 2배 이내로 이용 할 수 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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