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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대구, 민심 수용 대토론회연다

17일 교수 언론인, 시민단체 등 민심 수용에 대한 자세 밝힐 듯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6/16 [15:12]

새누리 대구, 민심 수용 대토론회연다

17일 교수 언론인, 시민단체 등 민심 수용에 대한 자세 밝힐 듯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6/16 [15:12]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민심 점검및 수용을 겸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 뿐 아니라 언론인과 교수, 시민단체와 새누리당 내 당직자 등이 대거 참여한다,

 

토론회는 김상훈 의원이 사회를 보고 윤재옥 시당위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새누리당은 4.13 총선 민심을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스스로 개혁하지 않으면 개혁 당한다는 각오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김태일 영남대 교수가 '총선 민심 수용을 위한 새누리당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정인열 매일신문 논설위원, 최종수 TBC 경북본부 중부지사장, 박재일 영남일보 부국장, 엄기홍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임경희 대구경북소비자연맹회장, 김종석 변호사 등이 토론에 나선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총선 이후 새누리당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민심을 반영할것 등에 대한 주문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토론회를 마친뒤 오후 2시에는 국회의원 및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총선 당시 제시했던 대구 5대 핵심공약 (국내10대 대기업 유치, KTX고속철도 대구 통과구간 지하화, 청년 벤처벨리 조성, 대구취수원 낙동강 상류지역 이전, K2 공군기지 및 50사단 이전) 등에 대한 실천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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