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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 못할 더민주당 지역위원장 인선

각 지역 위원장 인선 마무리 불구 7곳 사고 당협 지정 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7/06 [15:31]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구와 경북 지역의 지역위원장 인선과 관련 납득할 수 없는 결정문을 통보해 의문이 일고 있다. 또 이와 관련한 어떠한 이유도 제시하지 않아 시도당 및 당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시도당은 6일 ▲대구 중구·남구에 김동렬 현) 지역위원장, ▲동구(갑) 임대윤 전) 동구청장, ▲서구 김혜정 대구시의회 의원, ▲수성구(갑) 김부겸 국회의원, ▲수성구(을) 정기철 현) 지역위원장, ▲달서구(갑) 이유경 달서구의회 의원(3선), ▲달서구(을) 김태용 현) 지역위원장, ▲달성군 조기석 현) 대구시당 위원장이 각각 내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역시 ▲포항시 북구: 오중기(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포항시 남구 울릉군: 허대만(전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경주시: 이상덕(더불어민주당 조직부본부장)▲안동시: 이성노(현 안동대 교수)▲구미시갑: 안장환(현 구미시의원)▲구미시을: 장기태(전 구미을 지역위원장)▲영주시·문경시·예천군: 박영기(전 문경시의회 의원)▲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김영태(전 상주시 지역위원장)▲영천시·청도군: 박병종(영천 YMCA사무총장)▲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박성필(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청년위원장) 등을 인선했다.

 

그러나, 대구 4곳과 경북 3곳에 대해선 결정을 미뤄 의문이 일고 있다. 대구의 경우, 동구을 과 북구 을의 경우에는 이승천 위원장이 국무총리실 정무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자연스레 사고 당협이 됐고, 북구 을 경우에는 전 위원장인 홍의락 의원이 탈당하면서 이 곳 역시 사고 당협이 됐다. 두 곳은 이해가 되지만 북구 갑과 달서 병 지역이 사고 당협으로 지정된 것은 상당한 궁금증이 이는 부분이라는 게 시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북 역시 영양.영덕.봉화.울진과 김천, 경산지역이 사고 당협으로 분류됐다. 경북도당 관계자 역시 까닭을 알지 못하겠다며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른 곳은 몰라도 김천과 경산은 전 시 도의원들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중앙당은 이들을 배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지역 정당 관계자는 “그동안 척박한 환경 속에서 선거를 하고 당 생활을 해 온 사람들이다. 지역 위원장에 모셔도 시원찮을 판에 이같은 결정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당원으로서 너무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일부 후보자의 경우 함량 미달이라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힘의 논리가 작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오 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은 이에 대해 ”우리도 이 같은 결정에 의아하다“며 ”이 같은 결정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중앙당에 계속해서 알아보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나온 이야기가 없다"고만 말했다.

 

한편, 인선된 지역위원장들은 오는 13일 있을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이 되면 본격적인 업무를 할 수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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