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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울릉군 수재민 돕기 위해 1천만원 성금 전달

저소득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임직원들 뜻 모아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9/05 [17:19]

포항제철소, 울릉군 수재민 돕기 위해 1천만원 성금 전달

저소득 수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임직원들 뜻 모아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9/05 [17:19]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울릉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수재민 돕기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울릉군에는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내린 폭우로 인해 주택 27채가 침수되고 6채가 반파됐으며 도로 8곳이 유실되거나 매몰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총 87세대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가옥 내 침수 등의 큰 피해를 조속히 복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저소득 수재민들은 식수 등의 생필품마저 부족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은 수해로 인한 울릉군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데 뜻을 모았고 그 결과 5일 수재민 돕기 성금 1천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재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릉군 수해주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싶다”며 “이번 성금이 저소득 수재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울러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직접 울릉도를 찾아가 생필품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수해복구를 지원하는 방법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지난 2013년 울릉군과의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금년 6월에는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원들이 울릉도를 방문해 울릉군과 합동으로 도동항, 저동항 등에서 수중환경 정화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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