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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원자력안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온라인 의견수렴

전문가, 환경단체, 관련 산업 종사자, 학생, 주부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9/12 [16:43]

원안위, 원자력안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온라인 의견수렴

전문가, 환경단체, 관련 산업 종사자, 학생, 주부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9/12 [16:43]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이성현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김용환, 이하 원안위)는 원자력안전법에 근거하여‘제2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17~’21년)(안)‘ 수립을 위해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안위는 정부 3.0의 취지를 살려 그 간‘2016 원자력안전규제정보회의’개최(5월) 등을 통해 종합계획 수립방향에 대한 의견청취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고, 지난 8월에는 약 300여명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하여 종합계획 초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온라인 의견수렴은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에 관심이 많은 국내외 전문가, 환경단체, 관련 산업 종사자, 학생, 주부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nssc.nsic.go.kr)에 신설된‘원자력안전종합계획 의견수렴’메뉴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원안위는 온라인 의견수렴에 이어, 10월에 2차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관계부처 협의 및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12월에「제2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17~’21년)」을 확정할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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