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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에 마약도 뜷렸다

최근 5년간 국내 유입 마약 해외직구 80% 마약사범 연령대 10~20대 점점 낮아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0/09 [19:18]

해외직구에 마약도 뜷렸다

최근 5년간 국내 유입 마약 해외직구 80% 마약사범 연령대 10~20대 점점 낮아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0/09 [19:18]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 해외직구에 마약도 뚫렸다. 영주 출신 최교일 국회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적발된 마약 반입의 80%가 해외직구를 통해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마약 반입경로별 현황자료에 의하면, 국제우편과특송화물을 통한 해외직구입이 전체 건 수 1,293건 중 1,041건에 달해 80.5%를 차지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1134건이었던 마약 해외직구 수는 2015년에는 262건을 기록하하면서 2배가량 증가했다. 이는 전체 해외직구건의 증가추세와 맞물려 있는것으로 실제, 2011년에 5245억 원이었던 전체 해외직구 규모는 2015년에 17천억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해외직구가 비교적 젊은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1020대로 점점 낮아지는 마약사범의 증가도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 국내 마약사법마약사범 중 10~20대의 비중은 2011년에 791명이던 30대 미만 마약사범이 2015년에는 1433명으로2배가량 증가했다.

 

 


최 의원은
관세청은 통관제도의 편의성을 악용한 마약반입을 근절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신속한 물류통관으로 무역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증가시키는것도 중요하지만 반입금지품목을 솎아내기 위한 감시와 감독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제우편과 특송화물을 검색하는 엑스레이 판독기법을 보다 발전시키고, 해외 배송지와 배송사에 대한 정밀한 정보 분석을 통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화물은추가로 집중적인 검색을 통해 단 한 건의 마약반입도 허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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