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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시민 대표 단체에 사과

류규하 의장, 투명 의회 약속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0/16 [10:5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시의회(의장 류규하)가 시민을 대표하는 시민단체와 만나 최근 일어난 동료 의원들의 행위 등과 관련해 사과했다.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시의회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간담회를 열고 당면한 의정현안에 대한 협조와 투명 의정 구현을 위한 시민단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의견을 듣기 위함이었지만 사실상 자연스러운 사과를 위한 만남의 자리였다.

 

류 의장은 이날 최근 동료의원들의 일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송구스럽다시의회가 이번 일을 계기로심기일전해 더욱 발전적인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다하겠다고 사과의 말도 전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일부 시의원들의 일로 시민들의 불신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윤리특위 활동을 활발히 해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시의회 차원의 자정노력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 대구시의회가 동료 의원들의 일탈 행위와 관련해 사실상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사진은 류 의장과 시민단체 관계자들간의 간담회 후 기념 사진>    © 대구시의회 제공


류 의장은 대구국제공항 통합이전, 대구취수원 이전, 청년일자리 창출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시의회와 시민단체가미래를 향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시민단체에서 시의회에 다양한 의견과 정책 조언을 해주면 시의회 의정활동에도 적극 반영할 것이라는 약속과 함께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조례 개정 및 조만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바람직한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대구시의회상 구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류 의장은 이어 앞으로 시민단체의 목소리를 많이 듣고 적극 소통하며 의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는 시 정책과 관련한 문제제기 사례집 발간 등의 효과적인 시정견제·감독시스템 구축을 당부하는 한편,지방분권과 관련한 대구시의회의 주도적인 역할,시민단체와의 만남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소통을 위해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장을 찾는 발품팔이, 각 정책추진에 있어 폭넓은 시민의견 수렴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류규하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개진된 시민단체의 의견을 시의회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 깨끗하고청렴한 의회 운영을 통해 올바른 의회상을 정립해 시민들의 지지와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을 대표한 지역 9개 단체(우리복지시민연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대구경실련, 대구 참여연대, 대구흥사단, 녹색소비자연대, (사)대구광역시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연합회,대구YMCA, 대구YWCA) 단체가 참여했으나, 대구시민들을 대표하기에는 이들 단체만으로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다음 만남에는 더 많은 시민단체와 소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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