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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창의력 쑥쑥'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10월 31일까지 제철소 인근 4개 초등학교 160명 대상으로 진행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6/10/20 [16:06]

포항제철소, '창의력 쑥쑥'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10월 31일까지 제철소 인근 4개 초등학교 160명 대상으로 진행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6/10/20 [16:06]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2016년 하반기 포스코 ‘주니어 공학교실’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지난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송림·신흥·인덕·송도 초등학교 등 포항제철소 인근 4개 초등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04년 지역 사회 공헌활동 중 하나로 출발한 ‘주니어 공학교실’은 지역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실습을 통해 과학자로서의 꿈을 심어주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     © 포항제철소


‘주니어 공학교실’에는 포항제철소 엔지니어와 기술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16명의 포스코 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초등학생들에게 일상 속 숨은 과학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강사로 참가한 포항제철소 화성부 엄희민(28세) 씨는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보니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며 "포스코 직원으로서 도와주고 가르칠 수 있는 것도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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