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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총장 직선제 재추진

대학 자존감 회복 & 1순위 후보자 배척 이유 찾아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0/26 [00:37]

경북대 총장 직선제 재추진

대학 자존감 회복 & 1순위 후보자 배척 이유 찾아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0/26 [00:3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경북대 교수회가 총장 직선제를 다시금 추진한다.

 

교수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직선제 회귀에 대한 강력한 희망의사와 함께 "정부의 총장직선제 폐지 압력에 대한 굴복이 얼마나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하였는지 생생하게 목도했다. 총장직선제의 회복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대학 자율의 헌법적 가치를 실현하고, 철저하게 짓밟힌 대학의 자존감을 회복하며, 나아가 미래지향적 대학발전의 디딤돌을 놓기 위하여, 총장직선제의 회복을 관철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향후 일정에 지역 사회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일단 교수회는 학칙개정위원회에서 교수들의 의견을 물러 직선제 방안을 만들고, 이 방안을 대학 구성원들에게 또다시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총투표가 붙여지면 사실상 총장 직선제로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것.

 

교수회는 박근혜 정부가 대학의 자율성을 유린하는 폭거를 자행했다두 차례나 겪은 총장임용의 파행적 행태는 국내는 물론, 세계 대학의 역사에서도 그 유래를 찾기 힘든 최초의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교수회는 교육부에 경북대 제18대 총장임용 1순위 후보자에 대한 배척 사유 즉각 공개 대학의 자율성과 민주주의를 훼손하는대학통제 정책 즉각 중단과 대학 구성원이 합의하는 총장 선출 방식의 전면적인 수용을 촉구했다.

 

교수회의 이같은 방침이 전해지자 지역사회에서도 지원에 나섰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옹졸하고, 치졸한 수첩인사를 지성의 상아탑에까지 선보이는 이 정부의 행보가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며 현 정권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하여 2년 넘게 임명을 거부하고, 아무 이유 없이 1순위 후보자를 배제하는 대학자율성의 침해가 다시 되풀이 되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또, “대한민국의 올곧은 지성을 위해서라도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대학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총장직선제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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