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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조영찬 울릉경비대장 숨진채 발견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6/10/30 [20:14]

실종 조영찬 울릉경비대장 숨진채 발견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6/10/30 [20:14]

【브레이크뉴스 경북】 박영재 기자=지난 22일 울릉도 성인봉 등산에 나섰다 실종됐던 조영찬(50·경정) 울릉경비대장이 30일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울릉읍 성인봉 일대를 수색하던 중 사동리 안평전 등산로 인근에서 숨져있는 조 대장을 발견했다. 조 대장은 대구 수성경찰서 112상황실장으로 근무한 뒤 공모를 통해 이달 12일부터 울릉경비대장으로 근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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