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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의당 대구, 박 대통령 하야 촉구 캠페인 돌입

일정 지역이 아닌 대구 전지역 순회 방식 8일 상인역 출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1/09 [09:57]

정의당 대구, 박 대통령 하야 촉구 캠페인 돌입

일정 지역이 아닌 대구 전지역 순회 방식 8일 상인역 출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1/09 [09:57]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정의당 대구시당이 매일 오후 530분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 자리에서가 아닌 대구 전지역 순회 방식이다.

 

대구지역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집회를 처음으로 시작한 정의당 대구시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좀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전해 듣고 소통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당은 현재 동성로 일대로 집중되어 있는 캠페인과 시국 촛불과는 별개로 지역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대구 전역을 순회할 계획이며, 8일 상인역을 시작으로 9일 칠곡3지구, 10일에는 신매광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정의당은 원내정당 중 처음으로 대통령 하야를 당론으로 채택한 후 전당적 하야 촉구 행동을 진행하는 한편, 과도 중립내각구성과 조기 대선을 골자로 한 국정 정상화를 촉구해 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박근혜대통령 하야 촉구 서명과 피켓팅, 당특보 배포, 정당연설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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