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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추가 현금 지원 안돼

정태옥,자구적인 구조조정 등 정상화 위한 노력 안보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1/17 [10:46]

대우조선해양 추가 현금 지원 안돼

정태옥,자구적인 구조조정 등 정상화 위한 노력 안보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1/17 [10:46]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국회 정무위 소속 새누리당 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은 16일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과 관련해 “국민적 입장에서 한진해운과 비교할 때 형평성 결여는 물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낙관론과 재무구조 개선의지 미흡에도 불구하고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정상화 노력은 적잖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정무위의 산업은행 혁신안 및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현안보고에서 “현재 조선업 구조조정은 점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반해, 한진해운은 급하게 추진하는 등 형평성에 맞는지 의문”이라며 “한진해운에 비해 자금 투입도 훨씬 많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자구계획 원칙도 많이 흔들리는 상황이지만 일관된 원칙은 대우조선해양을 살리겠다는 의지뿐”이라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이어 “대우조선해양의 자구계획에는 자산매각과 관리직 인력감축, 그리고 협력업체의 구조조정에 그치는 수준”이라면서 “현대중공업이나 삼성중공업과 같은 핵심 자산 매각과 인력의 과감한 구조조정은 전혀 눈에 띄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그러면서 “출자전환을 통한 자본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1조원에 달하는 소난골 미수금에 대한 연내 확보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내년 9천700억원 규모의 만기 채권 도래를 감안할 때 또 다시 유동성 위기에 봉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대우조선해양의 정상화를 어렵게 본 매킨지 보고서가 앞으로 현실화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서 “대우조선해양의 자구계획에 대한 노조 동의 없이는 추가적인 현금지원을 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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