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원자력환경공단-한국원자력협력재단, MOU 체결

방폐물 국제협력, 해외수출, 인력교류 상호협력 약속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11/24 [14:32]

원자력환경공단-한국원자력협력재단, MOU 체결

방폐물 국제협력, 해외수출, 인력교류 상호협력 약속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11/24 [14:32]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24일 본사 회의실에서 한국원자력협력재단(사무총장 박진선)과 방사성폐기물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앞으로 방폐물관리 및 처분관련 국제협력 정보, 인력 교류, 해외수출활동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 공단 이종인 이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박진선 재단 사무총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공단은 양 기관이 방폐물관리 선진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서 고준위방폐물 관련 선진기술 및 국민수용성 노하우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앞선 중저준위방폐장 건설 및 운영경험을 방폐물기술 개발도상국과 공유, 장기적으로 중저준위 방폐장 수출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인 이사장은 “양 기관이 협업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방폐물관리사업을 추진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 국가적 과제인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청 의회, 영천시청 의회, 한수원, 경찰등 출입합니다. 기사제보:gai1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