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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장 표창 수상

책나래 서비스 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 수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1/29 [09:5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대구동구청은 안심도서관이 지난 24일 국립중앙도서관이 주최한‘2016년 책나래 서비스 우수도서관’시상식에서 국립중앙도서관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 안심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장 표창 수상     © 대구동구청 제공

 

‘책나래 서비스’란 국립중앙도서관이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활성화 및 지식정보 접근기회 확대를 위해 2011년부터 우체국과 연계하여 장애인의 집까지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안심도서관은 2013년 9월부터 정보 취약 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책나래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하여 611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전국에서 우수 도서관 5개관이 선정되었다.

 

안심도서관은‘책나래 서비스’를 위하여 관련 소책자, 이용안내 포스터를 제작하였으며 동구 작은도서관과 연계하여 다각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안심도서관장은 “장애인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기관 운영 평가에서 표창을 받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수상으로 책나래 서비스를 활성화시켜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도서관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정서 함양과 독서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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