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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희망복지 행복동구 업무협약 체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시 지원체계 기틀 마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2/05 [11:44]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대구동구청은 지난 2일 아양아트센터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동 복지허브화 성공추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복지, 행복동구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 희망복지행복동구 업무협약식     © 동구청 제공

 

이날 협약식은 올 해부터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 복지허브화를 더욱 성공적 으로 추진하고 복지재원 조성 및 배분을 통하여 지난 6월 1일 발족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는 협약의 성실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 발굴 및 복지대상자 연계와 특화사업을, 대구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접수. 동별 모금액 관리 및 성금 지원 등의 업무를 각각 수행하게 되고, 이번 협약을 통하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게는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는 동시에 연말에 집중된 기부문화를 연중 모금체계로 전환해 복지사각지대 지원도 상시 가능하게 된다.

 

강대식 동구청장은 “동 복지허브화의 성패는 민관협력 및 부족한 복지자원을 해결하는 것이 관건으로 이러한 점에서 이번 협약에 큰 의미를 두었으며, 앞으로 동구가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희망 넘치는 행복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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