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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경주 성동시장 소방시설 안전점검 참가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소화기를 무료로 나누어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2/12 [09:04]

한수원,경주 성동시장 소방시설 안전점검 참가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소화기를 무료로 나누어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2/12 [09:04]

【브레이크뉴스 경북 경주】 이성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은 지난 9일 오후 경주시 성동시장 일대에서 경주시, 경주경찰서, 경주소방서 등과 함께 전통시장 소방시설 안전점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한수원과 경주시, 경주소방서 등은 9일 경주 성동시장에서 전통시장 소방안전점검을 벌였다…     © 한수원 제공

 

이날 한수원은 윤청로 품질안전본부장, 전휘수 월성원자력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시 기관단체들은 지난 11월30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 대형화재로 679개 점포 전소와 1천여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재래시장의 화재 취약성이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경주 성동시장의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소화기를 무료로 나누어주는 등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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