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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도내 식량생산시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북도내 22개 시군에서 우수 인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2/20 [15:55]

고령군,도내 식량생산시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북도내 22개 시군에서 우수 인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2/20 [15:55]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고령군은 ‘2016년 경상북도 식량생산시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월 20일 밝혔다.

 

이번 식량생산시책 평가는 지난 11월부터 경북도내 22개 시군을 대상 으로 쌀 수급안정 대책에 따른 타작물 재배, 답리작 활성화 등 5개 부문 항목에 따라 평가 되었으며, 고령군은 2014년 장려상 수상에 이어 2015년 우수상 등 3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었으며, 시상금 150만원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식량생산부문에 있어 많은 예산지원과, 고품질쌀생산 및 쌀 수급 안정대책등에 주력한 결과이며, 특히 고령군 대표 브랜드쌀인 고령옥미 의 지원과 보리,밀 등 계약재배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에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고령군은 올해 식량생산분야에 적극 노력한 결과 경상북도 식량생산시책 평가 우수상을 비롯하여, 고령군 대표 브랜드쌀인 “고령옥미”가 경상북도 6대 브랜드쌀에 3년 연속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의 고품질쌀 등 식량작물 유공으로 이민용담당이 “국무총리표창”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곽용한 고령군수는 “2017년에도 고품질 쌀 생산 및 쌀 생산 경쟁력 제고에 더욱 노력하여 갈수록 나빠지는 쌀시장 변화에 대처하고 쌀생산 경쟁력 강화 와 농업인 경영안정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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