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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17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1/04 [18:15]

청도군, 2017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01/04 [18:15]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새로운 농업 핵심기술, 경영·유통의 실용적 교육과 농업인의 성공적인 새해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4일 복숭아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총 2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서 2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작목인 감, 복숭아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우리지역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영농교육과 군정 홍보를 실시한다.

 

▲ 2017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모습     © 청도군 제공


교육첫날인 4일 복숭아 교육에는 200여명이 넘는 농가들이 참여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의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청도의 특화작목이며 주 소득원인 감, 복숭아의 현장전정실습교육실시로 경영비 절감과 수형개선 및 품질 향상으로 농가 소득증대가기대된다.

 

이승율 군수는 “복숭아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기반시설의 현대화로 청도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알찬 교육을 통해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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