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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의회, 현장 소통행정 적극추진

은척면 AI 초소 근무자 격려-

원용길 기자 | 기사입력 2017/01/09 [11:36]

상주시 의회, 현장 소통행정 적극추진

은척면 AI 초소 근무자 격려-

원용길 기자 | 입력 : 2017/01/09 [11:36]

 

【브레이크뉴스 상주】원용길 기자= 상주시의회(의장 이충후)에서는 6일 은척면 봉상리 AI 방역초소를 방문하여 AI 차단을 위해 수고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제공=상주시

 

시의회에 따르면 최경철 상주시의회 부의장은 상주는 전국 최대의 육계사육 지역으로 AI발생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방역초소 운영과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공무원과 가금사육농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AI 청정지역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하였으며, 또한 방역근무자들 격려와 더불어 방역근무시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한편, 은척면에는 산란계 1농가를 비롯하여 75농가에서 96,261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매일 각 분담직원을 통해 가금류의 폐사발생 및 이상여부를 농가에 확인하고, 수렵안내원 활동시 야생조류에 대한 예찰활동을 병행하는 등 AI방역 및 예찰활동에 전 행정력을 동원 가금류 사육농가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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