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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간담회 중앙-지방 온도차 뚜렷

친박 청산 의지에 일부 당원 반발 인 위원장 지속 추진 결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1/20 [08:14]

새누리당 간담회 중앙-지방 온도차 뚜렷

친박 청산 의지에 일부 당원 반발 인 위원장 지속 추진 결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1/20 [08:14]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 19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새누리당 권역별 간담회에서는 인명진 비대위원장과 지역 당직자들간의 온도차가 확연하게 드러나면서 인명진 위원장의 개혁 드라이브가 어떻게 굴러갈 지가 새삼 주목받게 됐다.

 

▲ 새누리당 대구경북지역 당직자 간담회가 19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렸지만 인명진 위원장과 지역 당직자간의 온도차만 확인하고 큰 성과없이 끝났다     © 새누리당 제공


최근 새누리당은 18일 대구시당 창당, 그리고 오는 22일 경북도당의 창당을 앞두고 있는 바른정당의 지역 내 세 확산이 가속화되면서 당원이탈이 현실화되는 등 마음이 편치 않다. 지금은 탈당하는 현역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하는 해당 지역 지지자(당원)들의 탈당이 대다수지만, 설 전후를 통해 어던 변수가 발생할지 알수 없는 상황인데다 여전히 당내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감에 따라 새누리당으로서는 사전에 이들의 탈당을 막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마디로 새누리당으로서는 앞으로 닥칠 상황과 이에 대한 대비를 위한 몸부림이 한창이다.

 

19일 엑스코에서 열린 행사 역시 이 같은 위기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중앙당의 전국 순회식 일정이라고는 하지만 지역 내 바른 정당의 세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시점을 잡은 것은 지역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더 없이 좋은 시기라는 분석이다.

 

이 같은 중요성 때문인지 이날 행사에는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대다수와 선출직, 주요 당직자 외에 중앙당 지도부가 총 출동했다.  또, 행사는 고성국 박사가 사회를 보고 인명진 위원장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 자체만 보면 새누리당의 반성과 다짐, 그리고 화합을 위한 자리였다고 하지만 실상은 인명진에 의한, 인명진을 위한, 인명진에 힘 실어 주기 위한 명분 쌓기 행사였다는 게 새누리당 관계자들의 이야기다. 


실제, 이날 현장에서는 인 위원장의 친박 청산에 대한 의지에 김응 규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반발하고 나서는 등 화합이라기보다는 중앙당과 지역 당원들간의 괴리만 긁어냈다는 지적이다. 인 위원장으로서는 지역을 순회하며 당 개혁을 위한 명분과 기반을 다지려 했지만 이 역시 순탄할런지에 대해서도 미지수로 남게 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경환 의원과 이완영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또, 경북과 달리 대구지역에서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기초단체장들도 참석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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