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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지역 TK 시도당 창당 완료

일부 제외 10개 시도당 창당 새누리당과 보수 대결 시작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09:26]

바른정당 지역 TK 시도당 창당 완료

일부 제외 10개 시도당 창당 새누리당과 보수 대결 시작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1/23 [09:26]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보수의 텃밭이라는 대구경북에서 진짜 보수와 가짜 보수를 가르는 진정한 게임이 시작됐다. 바른 정당이 지난 18일 대구시당 창당에 이어 22일 경북도당까지 창당을 완료하고 오는 24일 중앙당 창당만을 남겨놓은 현시점에서 새누리당과의 ‘진정한 보수는 누구냐‘는 한판 승부는 피할 수 없게 됐다.

 

▲ 바른정당 경북도당이 22일 창당하면서 전국 10개의 시도당이 탄생한 바른정당     © 이성현 기자


경북도당 창당이 완료되면서 바른 정당은 10개의 지역 시.도당을 포함하는 정당으로 자리 잡았다. 24일 중앙당까지 완료되면 전국정당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갖추게 된다. 다만, 전라권(광주,전남)과 충청권(대전,충남,충북시도당),울산권이 빠진 것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목된다.

 

그러나 대선을 즈음해 이들 지역도 교통정리가 이뤄지지 않겠느냐는 분석이다. 특히, 충청권은 여전히 관심이 뜨겁다. 반기문 전 총장을 지원하기 위한 새누리당 일부 의원이 이미 탈당을 했고, 추가로 이탈자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반 전 총장의 출마 형태에 따라 새누리당을 탈당하는 TK지역 현역들도 다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다.

 

22일 가장 늦게 일정을 잡은 경북도당 창당식에는 1천 여 명의 지지자 및 당원들이 참석했다. 대구시당 때와 마찬가지로 김무성, 유승민 고문을 비롯, 정병국 창당준비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이종구 정책위 의장, 이혜훈 의원 등 중앙당 인사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창당 전 안동 신 시장을 찾아 설맞이 장을 보고 시민들과 함께 국밥으로 점심을 하는 등 민생행보를 보였다.

 

▲  바른정당 경북도당 창당이 완료되면서 전국 10개의 시도당이 탄생했다     © 이성현 기자


경북도당 위원장으로는 권오을 전 의원과 박승호 포항시장이 공동으로 맡았다. 권 위원장의 이날 발언은 이번에도 거침이 없었다. 그는 “모든 지도층이 기득권 대신 명예를 선택하라”며 “그래야 부정부패를 없애고 깨끗한 나라 따듯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우리의 우선순위는 졸업하면 취직할 수 있는, 결혼하면 애기 낳고, 중년에는 직정이 안정되어 노후가 편안한 가정을 만드는데 최우선을 두는 따뜻한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승호 위원장도“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난장판이 된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선비정신, 가난하더라도 명예를 지키면서 온전히 나라와 이웃을 지키려했던 그 선비정신이 필요하다”며 “ 그래서 안동에서의 도당 창당은 필연이다. 국민이 주인이 되도록 섬겨야 하는 것이 대통령이듯, 우리 당 대표는 당원을 섬기는 그런 정당이 되도록 만들어가자 ”고 덧붙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총괄팀장 입니다.기사제보:newsa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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